김태영 나이 프로필 축구감독(축구선수) 마스크 아내
최근 신발벗고 돌싱포맨 예능에 출연한 김태영 축구감독입니다.
김태영 동명이인이 많은데요.
오늘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활약한 김태영 축구선수 프로필 정보입니다.
김태영은 타이거 마스크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02 한일 월드컵 16강전에서 코뼈 골절을 당했던 김태영입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곧바로 8강전에 출전했었어요.
안와골절로 손흥민이 마스크를 썼을 때 김태영이 재조명되기도 했죠.
당시 16강전은 이탈리아전이었는데요.
공격수 크리스티안 비에리의 팔꿈치에 맞았던 김태영 선수입니다.
김태영은 그 후 황선홍과 교체하기도 했었죠.
그 때 김태영 선수는 코피가 계속 났고 솜으로 양 쪽 콧구멍을 막았었다네요. 타박상으로 알고 있던 김태영 축구선수에요.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부터 합류한 김태영 감독입니다.
FC 발라드림, FC 국대 패밀리 팀을 맡았었구요. 현재 FC 액셔니스타 팀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어요.
김태영은 결혼을 한 기혼자구요.
2005년 은퇴하였습니다. 그 후 지도자 수업을 받기도 했어요.
김태영 나이는 1970년생으로 55세입니다.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태영입니다.
김태영 고향은 전라남도 고흥군이구요.
고흥군 군민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축구감독 김태영 키는 184cm입니다.
김태영은 선수시절 포지션 센터백이었어요. (수비수)
개인 sns는 하지 않습니다.
김태영 학력은 녹동초등학교, 고흥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동아대학교 체육학과 졸업입니다. 국민은행 축구단을 통해 데뷔한 김태영 선수에요.
그 후 전남드래곤즈 팀에서 1995부터 2005년까지 활약했습니다.
국가대표롤도 105경기에 출전을 했죠.
김태영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가족으로는 아내, 아들, 딸이 있어요. 김태영은 울산현대를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팀 코치 생활을 해왔습니다.
한국 대표 선수 중 5번째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던 김태영인데요.
2020년부터 천안시 축구단 감독으로도 활동했죠. 2020시즌부터 K3리그에 참가했던 천안시 축구단이에요.
2021시즌 정규리그 우승 및 챔피언십 준우승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김태영이 코뼈 부상을 당했을 때 히딩크 감독은 일부러 골절 얘기를 하지 않았었다고 하네요.
김태영 마스크는 일본 마스크 업체에서 제작했던 것입니다.
현재 마스크는 액자에 넣어 보관하고 있다고 해요. 허슬플레이로도 잘 알려졌던 김태영 축구선수에요.
백지훈은 평소 김태영을 삼촌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고 백지훈이 신인일 때 처음 만났거든요.
김태영은 마스크를 썼을 때 시야 확보가 어렵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K리그 30주년 레전드 베스트에 꼽힌 김태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