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가수 나이 남편 고향 프로필 가족
가요무대, 아침미당 등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 장미화 가수입니다.
입담도 좋은 편인데요.
그동안 스타다큐 마이웨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람이 좋다 등 방송에도 출연했었어요.
장미화 동명이인으로 개그우먼 장미화가 있는데요.
1973년 노래 '안녕하세요'로 데뷔한 장미화 가수입니다.
서풍이 부는 날, 봄이오면, 애상, 어떻게 말할까, 내 인생 바람에 실어 등 여러 히트곡이 있죠.
오늘은 가수 장미화 프로필 정보입니다. 장미화 본명은 김순애입니다.
장미화 나이는 1946년생으로 78세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남양주시에요.
장미화 가족으로는 아들이 있습니다. 가수 장미화 종교는 불교입니다.
BBS불교방송 '만공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죠.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는 장미화입니다. 김치 사업을 하기도 했었어요.
참고로 장미화 어머니는 2001년 별세하였습니다.
9월 11일 테러사고 다음 날 돌아가셨다고 해요.
장미화 아들은 혜은이와도 친한 사이인데요. 아들 김형준 씨 직업은 사진작가에요.
장미화는 혜은이와 계모임을 통해 친해졋다고 하는데요.
장미화 연관검색어에는 계가 있습니다.
남편 빚 갚을 생각으로 계를 들었는데 사기를 당한 것입니다. 90년대 시절 9500만원을 잃었다고 하더라구요.
장미화는 이혼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혼 후 남편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하더라구요.
결혼당시 장미화 남편은 사업가였으나 전부 망했다고 합니다.
결국 장미화는 빚을 갚기 위해 하루에 12군데 무대를 뛰기도 했죠. 그러다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했었다네요.
결혼하고 1년 후 아이를 낳고 2년 살다가 아이가 3살 때 이혼한 장미화입니다.
아들을 데리고 오는 조건으로 남편의 빚을 전부 갚게 되었다네요.
남양주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장미화입니다. 장미화는 대한민국나눔대상 서울특별시장 대상 수상을 받기도 했어요.
17살 어린나이에 데뷔한 장미화입니다.
장미화는 자선 바자회를 열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해요.
불자대상을 받기도 한 장미화입니다.
장미화는 KBS 연말 톱 싱어 대회를 통해 가수 데뷔를 했습니다.
당시 박재란 태양은 늙지 않는다 노래를 불렀었다고 해요.
장미화는 방송을 통해 집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의상과 신발이 정말 많더라구요.
한국 최초 여성 록 밴드 ‘레이디 버그’ 리드 싱어이기도 했던 장미화에요.
1969년도에 사이공에 가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100억 빚은 현재 다 갚은 상황이라고 하더라구요. 20년동안 노래를 부르며 갚았습니다.
코로나19 시절 행사수입 0원을 기록했던 장미화인데요.
이 때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오픈해서 망했다고 해요.
아들이 생활비를 보태줬었다고 합니다. 사실, 장미화는 가수이다보니 결혼할 때 시댁에서 반대를 했었다고 합니다.
이혼 후 전남편과는 친구로 지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장미화 어머니는 췌장암으로 돌아가셨구요.
배우 강부자가 장례식장을 지켰다고 합니다. 강부자와 친한 사이인 장미화 가수에요.
장미화는 사람을 잘 믿는 성격이라고 합니다.